예전에 '공중그네' 샀을때, 함께 따라 왔던 책. 공중그네의 후속편 이랄까... 엽기적인 정신과 의사 이라부는 여전히 엽기적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런 이라부가 부러워진달까... 어쩌면 이라부처럼 사는걸 꿈꾸는 지도 모르겠다. 유쾌하게 술술 잘 읽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