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싫어하던 주인공 남자가 어느날 귀가 접힌 작은 회색 스코티시폴드 고양이와 만나게 된다. 눈 앞의 작은 고양이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는 사랑스런 그의 고양이에게 '노튼'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언제 어디서든 둘이 함께 하는 생활이 시작된다.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가 아닌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친구'인 피터와 노튼의 이야기...

원래부터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썬 이런 책은 정말 읽기 괴로울 정도다. 노튼이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걸...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와 [마지막 여행을 떠난 고양이]도 어서 읽어봐야 겠다.

  1. 하루나 2006.11.30 13:58  address  modify delete  reply

    저 같이 아직 종로 반디에 안가본 사람이 있어서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