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증명사진

2022. 5. 21. 21:03

화이트 디시디아 & 애플 디시디아
화이트는 크고 있는 건지 의문이고 애플은 냉해를 입었지만 새잎이 나오고 있다.

 

폭풍성장 중인 아이비
늘어진 잎은 전부 새로 난 잎이다.

 

아기 손 같은 새잎 확대 귀엽

 

산초는 목이 마르면 잎을 추~욱 늘어트리는데 물을 주면 다시 생생 해지는 게 귀엽다.


 

유일한 꽃화분 칼란디바

 

꽃봉오리 상태로 온 건데 지금은 거의 다 피었다. 근데 향은 없다.

 

수채화 고무나무도 새잎이 나왔다. 맨 윗부분 붉은빛을 띠는 잎이 새잎.
이 아이는 건조한 걸 좋아해서 물 주는 텀이 제일 길다.

 

아이비와 함께 데려온 스파티필름은 꽃대를 두 개나 올리고 잎도 퐁퐁 내주고 있다.
꽃대가 있으면 꽃대로 영양분이 다 간다고 해서 잘라줬다.

 

휴스톤은 변화가 없다.


 

엔조이 스킨답서스는 수경으로 키워도 쑥쑥 자란다.

 

상태가 안 좋았던 테이블야자는 흙에 옮겨 심으니 기특하게도 새잎이 올라오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새잎. 기특하도다. 잎이 다 나오면 토분 사서 옮겨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