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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2. 22:13

VOL.252 NOV 21 ~ DEC 4, 2019

 


택배로 큰 게 와서 뭐지 했는데 ⒽⓘⒼⒽⓒⓊⓣ이었다. 판형이 그렇게 클 줄이야. 종이 질이 그렇게 구릴 줄이야. 신문 쪼가리와 다름이 무엇인가. 종이 질이 별로라 고화질로 스캔을 해도 깨끗하지가 않네. 보정을 잘하면 깨끗할 텐데 귀찮습니다. 요즘은 잡지사에서 웹에 업로드를 해주니까 잡지사에서 풀어주는 사진을 저장하는 게 제일 편하고 깨끗하긴 하다.

화보 인터뷰는 이번이 세 번째던가? 말하는 걸 보면 센스 있고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 피셜 공부는 못했다던데 공부 머리와 이쪽은 전혀 다르니까. 이번 인터뷰로 새롭게 알게 된 건 예상외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고, 누나가 있으며, 예상대로 옷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것. 그리고 알면 알수록 딱 스물둘이라는 것. 딱 스물둘만큼 밝고 건강하고 반짝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