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개봉하고 이틀 동안 스포의 공포에 떨다가 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보고 왔다. 어중간한 시간이었는데도 관이 거의 꽉 찼었다. 이 동네 영화관이 꽉 찬 거 처음 봤네. 영화로서의 재미로만 따지면 인워 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워도 썩 마음에 들진 않았음) 재미는 없었다. 어벤져스 마지막 영화이기 때문에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많은 생각이 있었을 테고 고민의 흔적이 보였고 나쁘지 않은 결말이었다. 하지만 8할이 지루했고 재미는 없었다. 아래부턴 스포가 있으니 주의!

※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