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블로그에선 될 수 있으면 예쁘고 바른 우리 말로 포스팅을 하려고 애쓰고 있으니,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남기실 때 조금씩만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포스팅은 저의 소소한 독후감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소수의 방문자분들과의 교류로 채워지는 변방의 독서 블로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카운터의 숫자보다 꾸준한 방문과 관심 어린 댓글을 달아주시는 몇 안 되는 방문자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의 자잘한 일상은 텀블러에 올리니 이쪽으로 와주세요. ☞ la sombra del vi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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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무채색, 푸른 바람,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신승훈, 고양이, 책, 음악 들으면서 책 읽기, 책 냄새, 도서관, 서점, 소설, 수필, 콘서트, 혼자 놀기, 집에서 혼자 드라마 보기,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마음 맞는 사람과의 여행, 좋은 일을 앞두고 느끼게 되는 설렘, 지푸라기나 마른 콩깍지 등이 타는 냄새,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 대형 마트 구경, 과일, 채소, 냉면, 국수, 한식, 회, 젤리, 요거트, 초콜릿, 매콤하고 담백한 음식, 예쁜 손, 매력적인 목소리, 긴 속눈썹, 대화가 통하는 사람,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이 예쁜 사람,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 예의 바르고 매너를 지킬 줄 아는 사람, 인성이 바른 사람, 글 잘 쓰는 사람들, 우리말, 한글, 세종대왕님, 불교의 가르침, 햇살 좋은 봄날과 가을날, 라일락 향기, 샤넬 샹스 오 땅드르, 클린 웜 코튼, 블로그, 인터넷, 기차 여행, 약식, 사진 찍기, 쇼생크 탈출, 다모, 시티홀, 탐나는 도다, 뿌리 깊은 나무, 영드 셜록, 법정 스님, 미야베 미유키, 어린 왕자, 무소유, 섬유 유연제 향기, 햇빛에 잘 마른 빨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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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이 많은 사람, 불쾌할 정도의 오지랖,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도 못 지키는 사람, 거짓투성이에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 잘난 척, 있는 척, 약자에게 강한 사람, 자신만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 너무 달라붙는 동물이나 사람,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상대방을 상처 주는 사람, 약속을 어기는 사람, 우유부단,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곤충과 벌레들, 느끼하거나 맛을 알 수 없는 음식, 중국 음식, 번데기, 조개 & 골뱅이 & 소라종류, 혐오 음식, 술, 간장게장, 추운 날씨, 이기적인 개신교, 어맹뿌, 관람차 타기, 소음, 사진 찍히기, 후리지아 향기, 버릇없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부모, 겉만 번지르르한 것들, 폭력, 폭언, 도박, 에어컨 바람, 자동차 냄새, 공공장소나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매너 없는 것들, 지독한 향수, 비, 눈, 컴퓨터 & 인터넷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