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케이지마 씨파라다이스에 가서 흰돌고래에게 반하고, 칸쟈니8 라이브 보러 가서 어린 팬들이 내내 서서 공연을 보는 것에 감탄하고, 지브리 미술관도 갔다가 허름한 극장에서 서유기 영화를 봤던 2박 3일 간의 도쿄 여행. 흰돌고래 인형을 안 사온 걸 두고두고 후회했었다. 여행에선 마음에 드는 건 보일 때 사야 한다. 카메라는 똑딱이 캐논 익서스 950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