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Reading List

2017. 1. 1. 14:18

01.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 노명우
02. 길모퉁이의 중국식당 - 허수경
03. 독 - 이승우
04. 회랑정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05. 라크리모사 - 윤현승
06. 윈터홀릭 - 윤창호
07.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리베카 솔닛
08.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6 - 미카미 엔
09. 헝거게임 세트 : 스페셜 에디션 1~3 - 수잔 콜린스
10. 공허한 십자가 - 히가시노 게이고
11. 면도날 - 서머싯 몸
12. 고양이 털갈이엔 브레이크가 없지 - 강아
13. 사라진 왕국의 성 - 미야베 미유키
14.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 다이 시지에
15. 생의 이면 - 이승우
16. 고양이와 할아버지 - 네코마키
17. 콩고양이 1,2,3 - 네코마키
18. 13.67 - 찬호께이
19.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
20. 박찬욱의 몽타주 - 박찬욱
21. 뼈 - 정미진
22. 악의 교전 1~2 - 기시 유스케
23. 익숙한 새벽 세시 - 오지은
24. 거짓말이다 - 김탁환
25. 사는 게 뭐라고 - 사노 요코
26. 랑야방 1~3 - 하이옌
27. 어둠의 불 - C.J. 샌섬
28. 식물들의 사생활 - 이승우
29. 나의 핀란드 여행 - 가타기리 하이리
30. 각설하고 - 김민정
31.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 빌 브라이슨
32. 요리사 트로스트 - 로날트 히파르트
33. 루시와 레몽의 집 - 신이현
34.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 미카미 엔
35. 부엌신 - 양귀자
36.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37. 채식주의자 - 한강
38.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39. 고양이와 할아버지 2 - 네코마키
40. 한 스푼의 시간 - 구병모
41. 그 겨울에 봄이 오면 - 우지혜
42. 언더그라운드 - 무라카미 하루키
43. 약속된 장소에서 - 무라카미 하루키
44. 서랍 속 테라리움 - 구이 료코
45. 용의 귀여운 일곱 아이 - 구이 료코
46. 용의 학교는 산 위에 - 구이 료코
47.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홍인혜
48. 이갈리아의 딸들 -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최근 몇 년간 독서 목록을 비교해 보니 매년 50권 언저리로 독서 패턴이 정착해 가고 있는 듯하다. 특별히 권 수에 집착하지 않고 독후감 쓰는 것에도 부담 갖지 않기로 마음먹은지라 어느 때보다 편하게 책을 읽었던 한 해였다. 2016년 베스트로 꼽은 책은 모두 네 권으로 '라크리모사', '거짓말이다', '개인주의자 선언', '이갈리아의 딸들'이다. 다른 책은 다 단독 독후감을 올렸는데 '이갈리아의 딸들'만 짧은 독후감으로 대신해서 아쉽다. 네 권 중에 베스트 원을 꼽으라면 단연 '이갈리아의 딸들'인데, 독후감을 제대로 못 쓴 게으름을 반성해야겠다. 2017년에도 꾸준히 읽고 공부해야겠다.

  1. 2017.01.02 15:43  address  modify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uewindy 2017.01.02 18:52 신고  address  modify delete

      아예 안 읽는 사람도 많은걸요. 한국에서 독서는 하는 사람하더라구요. 점점 더 그 편차가 심해지고 있는 것 같구요.
      개인주의자 선언은 작가 성향이 저와 너무 비슷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천천히 읽어 보세요.


  2. sosime 2017.01.02 22:51 신고  address  modify delete  reply

    오랜만에 왔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서 목록을 보고 저는 반성하게 되네요.
    몇 년 전부터 1년에 책 10권 읽기도 힘들어요.
    힘들다기 보다는... 그냥 다 핑계지요ㅠ_ㅠ
    이갈리아의 딸들 진짜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인데... 반갑네요^^

    • bluewindy 2017.01.03 09:53 신고  address  modify delete

      소심님 오랜만에 뵙네요. 우선 합격 축하드립니다!!! 공부 시작하신다고 하실때부터 당연히 합격하실 줄 알았지만 역시나~ 진정 멋지십니다. 야무지셔서 일도 엄청 잘하실 것 같아요. 뭐가 됐든 돈 버는 건 힘들지만 화이팅 입니다.

      저야 회사 다니는 거 말고는 하는 일이 별로 없다보니 그나마 책을 좀 읽는거죠. 이갈리아의 딸들 뒤늦게 읽었지만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3. 로시 2017.01.03 13:01  address  modify delete  reply

    복 많이 봤으시라- 엄청 읽었구먼.. 랑야방 하나 겹치넼ㅋㅋㅋㅋㅋㅋㅋ


  4. 젤리빈 2017.01.06 07:55 신고  address  modify delete  reply

    아니 어쩜, 윈디님과 겹치는 책이 '할아버지와 고양이' 한권 뿐이네요.
    늘 포스팅하시는 책 보면서 이거 읽어봐야지, 저것도 읽어봐야지 해놓고 결국 안읽었다니 말예요
    올해는 좀 더 편중되지 않은 독서를 하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더 늦기전에, 아니지 구정이 안지났으니 아직 여유가 있는거죠(..!)
    저도 2016년 결산 제대로 한번 내보고 싶어졌어요~

    • bluewindy 2017.01.07 20:11 신고  address  modify delete

      편중되지 않은 독서를 꿈꾸지만 항상 소설 위주로 읽게 되요.
      취향이란 건 무서운 놈입니다.

      구정이 오기전에 결산 포스팅을! 보러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