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나무가 많았던 생각하는 정원. 여기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 1:1 비율인데 마음에 드네~ 특히 마지막 사진 마음에 드는데 돌담까진 괜찮은데 그 위에 건물이 에러라서 슬프다. 이곳에서 점심으로 채식 뷔페도 먹었는데 맛은 있었으나 채식이 아니라 그냥 한식이었다. 콩으로 만든 고기 같은 걸 기대했었는데 말이지. 그리고 제주도 비단잉어들은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 밥 달라고 모여드는데 무서울 지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