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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28 00:18 modify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uewindy 2020.03.28 13:38 신고 modify delete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코로나19 때문에 지구 전체가 몸살이네요.
      인간은 머지않아 스스로 자멸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연의 심판이 먼저일 수도 있고...

      전 평소처럼 출퇴근 반복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이놈에 회사는 재택근무는 커녕 바쁘기만 하네요 ㅠㅠ 좀 놀고 싶은데...
      전 평소에도 거의 자가격리 생활이었던지라 달라진 게 없어요 ㅋㅋㅋ 본투비 집순이!

      학교는 진짜 걱정이네요. 언제까지 개학을 미룰수도 없고... 개학을 하면 또 그것대로 걱정이고...
      지금까지 정부가 잘 해줬으니 결정에 따라 최대한 협조하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집 수리 시작해야하는데 이미 3월 다 지났으니 4월에 시작할까 해요.
      천천히 해도 상반기 안에는 올라가겠죠.
      저도 상상으론 이미 인테리어를 다 끝냈는데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보니 ㅠㅠ
      나중에 블로그에 온라인 집들이 하겠습니다.
      직접 보러 오시면 더 좋고요 ㅎㅎㅎ

      무엇보다 건강을 조심해야하는 시기니까 항상 조심하시구요. 환절기니까 감기도 조심하세요!


  2. 2019.12.30 00:15 modify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uewindy 2019.12.31 21:31 신고 modify delete

      와 이게 얼마 만인가요! 반가워요!!!!!!!!!
      맨날 혼자 놀아서 심심한데 눈팅만 하지 마시고 흔적 좀 남겨주시지 ㅠㅠ

      은섭이 그런 말을 했던가요? 분명 재밌게 읽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으니.
      비단 저 책뿐만 아니라 모든 책이 책장을 덮으면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
      전 질보단 흥미 위주의 독서라서 따라 읽으실 책이 있나 모르겠어요.
      일 년에 한두 권이라도 맘에 드시는 책이 있다면 좋을 텐데...

      사는 게 다 그렇죠. 이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 일하기 위해 사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 현실적 비관주의자라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는 생각만 들고 ㅋㅋㅋ
      지금 어린 세대는 사는 게 더 어려워질 거란 생각도 들어요.
      원래 결혼 생각도 없고 아이 낳을 생각도 없지만 저런 이유로
      더더욱 아이는 낳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나도 이렇게 힘든데 내 아이한테까지 힘듦을 물려주고 싶지 않달까. 저는 그렇네요.
      이런, 무슨 얘기 하다가 아이 얘기까지 나왔죠?ㅋㅋㅋ

      저에게 2019년은 조금 많이 힘든 한 해였는데 아라님은 어떠셨나요?
      어떤 한 해이셨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다 지났으니 훌훌 털어버리시고
      2020년엔 좋은 일들로만 가득 채우시길 바라봅니다.

      제 블로그에서 자주 흔적 남겨주시면 더 좋고요!
      저랑 데이트도 해주시면 더더 좋고요!! (제 연락처는 그대로예요~ 소곤소곤~)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3. 2018.01.02 13:56 modify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0.06 01:42 modify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uewindy 2017.12.04 20:25 신고 modify delete

      전에 방명록 읽고 답글 달아야지하고 지금껏 잊고 있었나봐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답글을 남깁니다.

      졸업도 하시고 모교에 취업도 하시고 축하드려요!!!
      학교에서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실력도 있으시고 성실하시니까 뽑히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쯤이면 일도 어느정도 적응되셨겠네요.
      전 이 일을 11년째 하고 있는데도 어렵고 하기 싫고 실수투성이네요.
      돈 많은 백수는 평생 이루지 못할 꿈으로만 남을 것 같습니다.

      미미여사의 최근 작품들은 다 고만고만해요. 확 와닿는 글이 없어서 아쉬워요.
      '희망장'은 그래도 괜찮게 읽긴했어요.

      전 교토하면 한 여름 땡볕에서 철학의 길을 걷다 탈진할뻔했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이후로 한여름엔 절대 교토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젠 일본은 갈 일이 없을 것 같지만요.

      이젠 여행도 관광지보단 휴양지가 더 끌리더라구요.
      따뜻한 해변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요.
      관광이고 뭐고 만사가 귀찮아졌어요. 점점 귀차니즘만 늘어 큰일입니다.

      중국어는 조금 재미를 붙이셨나요? 언어도 관심이 생겨야 재미가 붙는데 말이죠.
      부지런한 아라님, 중국어도 배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전 영어를 제대로 해석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공부도 안 하는 걸요.
      전 이번 생은 영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 글렀어요 글렀어 ㅋㅋㅋ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5. 2017.06.23 16:42 modify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uewindy 2017.06.24 20:56 신고 modify delete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다행이네요.

      전 여전히 회사와 집을 오가며 지내고 아라님은 여전히 공부삼매경이셨네요.
      대학원, 논문 글자만 읽어도 멋지고요. 무사히 pass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좀 늦으면 어떤가요.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만 하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노력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대단하세요.

      사노 요코 할머니 좋아요. 옛날분이라 약간 고지식한 부분도 있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허수경 작가 책은 한권 읽어봤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김연수 작가 책도 딱 한권 읽었는데 저랑 너무 안 맞아서 이미 사둔 책이 썩고 있어요 ㅜㅜ

      블로그엔 보기 좋은 것만 올리는지라 실제로는 멋쟁이도 아니고 화장도 잘 못해요.
      운전은 이제 1년 됐는데 출퇴근 길은 편하게 오가는 정도랍니다. 여전히 운전하는 걸 싫어해서 오로지 출퇴근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운전을 좋아할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조카1호는 9살, 2호는 4살이랍니다. 많이 컸고 말도 많이 안 들어요 ㅋㅋㅋ

      제가 뭘 그리 많이 드렸다고... 제가 드린 건 마음 밖에 없는데요? ^^ (이 뭔 쌍팔년도 작업멘트인지ㅋㅋㅋ)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자신이잖아요. 아무도 대신 내가 되어줄 수도 없고 나를 100% 이해하는 사람도 없구요.
      내가 잘 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지금은 주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하셔서 달리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지금은 조금 서운해도 나중에 아라님이 목표를 이뤘을때 옆에 남아서 진심으로 축하해줄거랍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끔 이렇게 흔적 남겨주세요.
      나중에 한가해지시면 데이트도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