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매즈

2019.03.27 19:12


사회주의의 탈을 쓴 자본주의 대륙이 또 한건 함. 매즈를 불러 예쁜 옷 입혀서 사인회도 열고 매즈가 팬들에게 옷도 골라줬다. 아니 자기 옷도 못 골라서 츄리닝 입고 다니는 사람한테 남의 옷을 골라 주는 행사라니욧! 영상 보니까 앞에 있는 거 아무거나 골라주는 거 같던데 아이고 매즈야. 그래도 평소에 잘 안 입는 예쁜 옷 입고 예쁘게 웃는 매즈 보니까 좋네. 100장 찍으면 100장 다 올린다는 대륙팬들답게 사진과 영상 자료가 넘쳐나서 더 좋고. 근데 매즈는 머리카락이 길어질수록 선이 부드러워 보인달까, 우아해 보인달까 그렇다. 남성적인데 여성적이고 선이 굵은데 가늘고 젊을 때보단 나이 들어갈수록 더 분위기 있다. 세월의 흐름을 따라 점점 은색으로 바뀌는 머리칼까지 아름답다. <아틱> 개봉했는데 가장 가까운 영화관은 직행버스가 없어서 왕복 3시간, 서울로 가도 왕복 3시간인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길을 아는 서울이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