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20:29
  2. 히터는 37만원 주고 고쳤어요. 이제 따뜻한 바람이 빵빵하게 잘 나온답니다. 진작 고칠것을!
    어그 슬리퍼 뒤가 좀 허전하긴한데 실내에서 신는거니까 괜찮아요. 앞뒤옆 뻥뻥 뚫린거 신는것보다야 훨씬 따뜻해요.
    집에서도 신게 하나 더 살껄 후회중입니다.

    이미 지난 일 계속 생각해봤자 뭐하겠어요. 다음 학기때 후회하지 않으실 만큼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면 되죠!
    성적 잘 받으셔서 장학금까지 타 버리세요!^^

    <스트로베리 나이트> 스페셜 진짜 재밌어어요. 어제 방송한 1화는 집중을 안 하고 봐서 그런지 재미는 덜 했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렇게 배우진이 마음에 드는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라서 넘 좋네요. 특히 유코 ㅠ.ㅠ 사랑스런 유코~ 정말 좋아요.
    전율편도 있나요? 받아봐야 겠네요. 추가 된 내용이 있다니 스페셜도 다시 받고...

    스마스마에 유코 나왔어요? 스마스마 안 본지가 백만년이라서... 간만에 봐줘야겠네요. 저는 프라이드때 무라랑 유코가 너무 잘 어울려서 둘이 결혼했으면 진짜 최고였겠다 싶었는데~^^ 그림상으로는 무라나 싱고랑 너무 잘 어울려요. 그러고보니 아직 고로 하고만 작품 같이 한게 없죠? 고로도 뭐 하나 같이 찍어야 할텐데...^^

    영어 진짜... 제 영어 실력은 요즘 초등학생 수준도 안 될것 같아요. 영어 공부는 어찌해야 될지 전 감도 안 잡히던데 ㅠ.ㅠ 누가 좀 알려줬음 좋겠어요. 장영희 교수님 정말 인간적이고 좋아요. 좀 더 오래 사셨다면 좋았을텐데... 좋은 사람들은 왜 다들 먼저 가는지...

    오늘은 피곤한 하루 였으니 책 읽다가 일찍 자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2/01/11 21:45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8 21:40
  4.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는 게 없어서 조언해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몇자 끼적여 봅니다.

    저는 책을 빨리 읽던 늦게 읽던 그 시간은 개인차일 뿐이지 아무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중간에 그만두거나 하지 않고 끝까지 읽으시죠? 책 읽는 걸 좋아하신다니 분명하 꾸준히 읽으실 테고... 책은 빨리 많이 읽는 것보다 꾸준히 계속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거든요. 지금도 잘하고 계시다고 봐요. 말씀하신 대로 책을 꼼꼼히 읽는 스타일이시라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것 같은데 그건 비밀글님의 독서 스타일이니 굳이 고쳐야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책 읽으실 때 너무 문장 하나하나에 집착해서 이 부분을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하지 마시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읽으시고 그분을 체크하셨다가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막힘없이 읽어야 재미도 있고 읽는 속도도 빨라지니까... 독서는 국어 시험 보는 게 아니니까 어느 한 단어, 문장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해서 큰일 날 것도 없고 전체적인 내용 파악에 문제만 없으면 그런 건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속발음하면서 읽으면 안 된다. 눈으로 스캔하면서 읽어라 뭐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그냥 나 좋을 데로 읽는 게 최고 같아요. 사람이 스캐너도 아니고 어떻게 눈으로만 스캔하면서 읽겠어요? 속으로도 따라 읽고 그러는거지...^^ 집중해서만 읽는다면 어떻게 읽던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다만, 오랜 시간 책을 읽는데도 불구하고 다 읽고 나서 내용을 잘 모르겠다던가(어려워서가 아닌) 정리가 안된다든가 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죠. 그야말로 글자만 읽은 셈이 되니까요. 이런 타입은 아니신 거 같으니 좀 늦게 읽는 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 도움이 안 되죠? ^^
    2012/01/09 15:20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9 20:55
  6. 즐거운 책 읽기 하세요~^^
    2012/01/10 13:01
  7. 잠이 안와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깔끔한 블로그, 읽을거리, 그리고 섬세한 문장력..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D
    2012/01/04 02:43
  8.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거 없는 변방 블로그이지만 종종 들러주세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2/01/04 14:21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1:57
  10. 아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정말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웃을 일만 가득 하셨음 좋겠습니다.
    저와도 더 친하게 지내주시면 감사하구요~^^

    평온하게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전 오라비때문에 짜증나는 2011년 마지막날이었는데... 하하하...
    올해는 시상식을 보면서 새해를 맞았네요. 예상대로 한석규님과 하균신이 받아서 좋았어요.

    아라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2/01/01 12:24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4 20:44
  12.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뭐 저도 매일같이 안해도 되는 고민까지 끌어안고 혼자 끙끙대는게 일이긴 한데 말처럼 진짜로 땅을 파고 들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겨내야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우리 착한 아라님 감사합니다.

    살면서 느끼는건 사람의 천성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거랍니다. 저도 이런저런 일을 겪고 책도 읽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죠.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다시 부담과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오니까...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못난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 그게 평생 숙제인셈인데 이 또한 쉽지 않네요. 워낙 못나서리...

    도가니는 보시면 많이 마음이 아프실텐데... 전 책으로 읽고 영화로 볼 생각이 싹 사라졌거든요. 비겁하게도 그들의 아픔을 눈으로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ㅠㅠ 전 탐나는 도다를 복습하면서 귀양다리로 눈정화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 예쁜 귀양다리 ㅠㅠ

    눈 길 조심하시고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2011/12/2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