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lette

review 2018.08.25 22:53



세상 편한 브라렛을 사서 기쁜 마음에 널리 알리고자 포스팅을 남긴다. 구입처는 알리익스프레스, 판매 주소는 여기를 클릭. 개당 가격 $1.78, 배송료 합해도 $2.31라니 착하다 착해.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스킨색이 없는 게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다. 컵 부분엔 넣다 뺐다 할 수 있는 얇은 패드가 들어있고 전체가 부드러운 레이스로 되어 있어 입으면 몸에 착 붙어 편하고 보기에도 예쁘다. 후크 없이 위로 입는 디자인이라 입다 보면 늘어날 거 같으니 몇 개 더 사둬야겠다.

브라는 집밖에 나갈 때만 어쩔 수 없이 입는 외출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인데 이건 뭐 가슴용 족쇄도 아니고 아주 답답해 죽겠다. 그래서 와이어 따위 없는 편한 브라만 찾아다니는데 처음 샀던 브라렛은 이 제품. 와이어와 후크 있는 제품보단 편했지만, 컵 모양도 맞지 않고 답답함이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았다. 그래도 아까워서 입기는 했는데 이제 모두 안녕!!! 볼륨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레이스 브라렛만큼 편한 브라도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알리는 사랑입니다 ♥♥♥

브라 착용후 불편한 점이 있어서 살을 붙인다. 첫째로 착용후 시간이 지나면 캡 안 패드가 위로 이동한다. 패드 자체가 얇아서 가슴 모양이 이상해지지는 않는데 붙는 옷 입을 땐 티 날 거 같다. 아예 빼버리고 입거나 딱 맞는 패드를 넣어 입는 게 나을 거 같다. 둘째로 세탁택때문에 간지럽다. 입기 전에 잘라버리는 것이 좋을 듯싶다. 이상 후기 끝!